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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배우라이프의 성배우 입니다. 좋은 일요일 저녁 보내고 계시나요? 주중에 쌓였던 피로(!)를 마음껏 날려 보내셨을 거라 믿어요. ㅎㅎ 이번 주 주말 같은 경우에는 생일 축하하면서 끝난 느낌이 드네요. 어제는 저희 아버지 생신을 축하하며,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구요. 오늘은 형님의 생신이어서, 가족들과 또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답니다. 흐흐. 아버지 생신도 원래는 오늘이랍니다. 공교롭게도 두분 다 음력 생신을 지내는데, 심지어 같은 날이 될 거예요. 이런 우연이?! :) 그래서 어제는 부모님 댁을 방문했구요. 오늘은 점심때 집 근처에 사시는 형님 댁을 방문한 것이지요. 어린아이들이 언제나 예쁜 건 아닐 수 있겠지만, 형님네 조카들은 엄청 귀염귀염하답니다. 최근에는 처형이 셋째까지 무사히(!..
안녕하세요. 성배우라이프의 성배우 입니다. 멋진 토요일 저녁 보내고 계시나요? 전 진짜 완전 배부르네요. 저녁을 넘나(!) 맛있게 먹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오늘은 모처럼 부모님 댁에 와서 온가족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내일이 아버지 생신이어서, 오늘 여기에 온 것이죠. 할 일들이 좀 있어서, 오늘 밤에 다시 올라가긴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가기 전까지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야지요. 헤헤. 오늘 아침부터 준비해서, 여기 부모님 댁에 와 있거든요. 올 때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러서, 횟감과 매운탕 재료까지 장만해서 내려갔지요. 어머니께서 솜씨를 발휘하셔서, 완전 큰 상차림으로 함께 식사를 했답니다. 나인양도 함께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에는 낮에 못 먹..
안녕하세요. 성배우라이프의 성배우 입니다. 좋은 밤 보내고 계시나요? 아, 그러고 보니 지금이 불금이네요. 허허. 저언혀(!) 모르고 지나가고 있네요. 저 요새 진짜 약속을 많이 잡지 않는 거 같아요. 나인양은 오늘 오랜만에 모임 약속이 있어서, 새초롬하게 잘 나갔다가, 좀 전에 들어왔네요. 모임이 재미있었나 봐요. 역시 좋은 사람들이랑 만나는 자리는 재밌죠! 후후. 저도 뭐, 다음 주에 약속이 있긴 할 거 같으니까, 최대한 조심조심해서, 조촐하게 자리에 참석하고 오려고 합니다. 에헴! 요새 워낙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이 자제되고 있는 시기이긴 한데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조금은 예전에 비해서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판단되면서, 사람들이 밖으로 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 하는 거 같아..
안녕하세요. 성배우라이프의 성배우 입니다. 모두 좋은 오후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역시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듯하네요. 그래도 할 일들을 하나씩 해내가면서, 미션을 깨는듯한 느낌이에요. 흐흐. 요새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식보다는 집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진 거 같아요. 제가 요리를 하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지만, 마치 자취할 때 생각도 나서, 싱숭생숭한 마음이네요. 헤헤. 외식을 엄청 많이 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집에서 밥 먹을 때가 가장 좋긴 하죠. 하지만 만들기 귀찮고, 치우는 게 좀 번거로운 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요. 오뚜기 불고기 피자 (냉동)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최근에는 나인양께서 솜씨를 ..
안녕하세요. 성배우라이프의 성배우 입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시나요? 전 이제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조금 쉬다가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오늘은 아주 버라이어티(?)한 하루였던 거 같아요. 할 일들이 제법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시작한 오늘. 그것을 만회하고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 느낌이 없지 않네요. 그래도 운동도 하고, 글도 쓰고, 오후에 피팅모델일 도 하고, 저녁에는 형님 안경 맞추는 곳에도 동행하기도 했구요. 다행스럽게도 형님이 마음에 들어하실 만한 좋은 안경을 고른 거 같아요. 컴퓨터 작업이 많으신 만큼, 모쪼록 이 안경이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안경도 잘 맞췄으니까, 이럴 땐 기분좋게 맛있는 걸 먹으러 가야겠쥬? 그래서 이번에도 형님과 동네식당을 찾았습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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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산책 :: 아침운동 아침러닝으로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성배우 입니다. 좋은 밤 보내고 계시나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 명을 어떻게 할까 아직도(!) 고심 중에 있네요. 네이버블로그도 운영 중에 있거든요. 근데 두 개의 블로그 명을 똑같이 하면 안 될 거 같아서요. 여러 가지로 시도 중에 있답니다. 헤헤. 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재미있게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성배우 네이버블로그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랍니다! :) 어쩌다성배우 카카오TV채널에서도 볼 수 있는 영상이에요! :) 아무튼 최근에 제가 14일완성 성배우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있어요. 오늘이 바로 그 첫날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집 밖에 나갈 일이 현저하게 적어지다 보니까, 운동량도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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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가마솥정식과 매콤목살 국수정식의 조화(feat. 홈플러스 시화점 푸드코트)
안녕하세요. 아무튼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좋은 주말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저도 이제 일정들을 마치고, 슬슬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집에 쪄놓았던 옥수수를 먹으며 이 글을 쓰고 있죠. 더욱이 오늘은 거의 1달만에 축구경기를 하고 와서인지, 몸이 좀 피로하네요. 얼른 할 일들을 마저 마무리하고 쉬어야겠어요. ㅎㅎ 이번 주에는 피팅모델 일은 없었지만, 촬영 스케쥴이 좀 있어서요. 광고촬영과 웹드라마 촬영도 있었지요. 몸은 좀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과 경험 잘 쌓고 왔답니다. 헤헤. 앞으로도 뭔가 다양한 촬영들이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후후. 그저께 금요일에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광고촬영이 있었는데요. 촬영을 마치고, 바로 경기도 시화쪽으로 넘어가서, 부모님을 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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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플레이존스포츠 :: 추운 겨울철, 실내풋살의 매력에 빠지다!
안녕하세요. 아무튼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모두 좋은 오후 보내고 계신지요? 전 오전에 피팅모델 일을 하고, 이제 좀 쉬는 중이랍니다. 그동안 좀 바쁘게 일했던 거에 비하면, 조금 여유가 있네요. 오늘 날씨가 꽤 춥던데, 다들 따뜻하게 입고 나가셨나요? 전 완전 두꺼운 패딩점퍼를 입하고 나가서 그런지, 제법 따뜻했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겨울날씨입니다만, 운동을 게을리 할 수는 없겠죠. 이럴 때일수록 좀 더 활발하게 몸도 움직이고 해야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약간의 건강문제와 개인사정으로 인해,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축구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벌써 보름 넘게 축구를 쉬고 있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제가 피팅모델로 일하고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분들이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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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굴이짬뽕 ::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만난 짬뽕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어쩌다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셨나요? 전 일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갔다가 좀 전에 올라와서 이제 막 저녁을 먹었네요. 지방 촬영이 있어서였는데요. 왕복 300킬로미터 운전을 하니, 몸이 녹초가 되었네요. 어서 요 글을 마무리하고, 씻고 쉬어야겠어요. 흐흐. 오늘 촬영은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제가 의사역할을 맡았답니다. 신경외과 전문의. :) 의사가운은 오랜만에 입어서 그런지, 나름 잘 맞기도 했고, 제법 의사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나고 그랬답니다. 역시 옷이 날개라죠? 배우 일은 참 재밌는 거 같아요. 어느 순간 의사가 되어 있으니 말이죠. 헤헤. 홍익대 세종캠퍼스는 처음으로 가본 곳인데요. 촬영이 끝나고, 늦게라도 점심을 먹고, 서울로 올라가는 걸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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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하라 :: 기초화장품세트 9,900원 무료배송 이벤트!
안녕하세요. 어쩌다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모두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이미 밤이라서, 일찍 주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오랜만에 뵙지요? ㅎㅎ요새 코로나19의 여파로, 거의 재택근무 모드에 돌입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좀 있어서, 티스토리에 글 올리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앞으로는 좀 더 꾸준히 열심히 쓸 수 있도록 해볼게요. 응원 부탁드려요! :) 최근에 제가 블로그에서 많이 쓰는 내용은 바로 피부와 헤어에 관련된 내용일 텐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화장품 브랜드의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해요. 흐흐. 바로 미구하라 라고 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인데요. 저는 얼마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네이버 블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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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웨더 :: 넓은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하남카페 추천먹다 2020.01.28 23:44
안녕하세요. 아무튼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구정연휴가 끝나고, 오늘 각자 업무에 복귀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어떠셨나요? 오늘 하루가 참 여러가지로 힘들수도 있으셨을 거 같아요. 모쪼록 어서 하루를 정리하고, 푹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닥토닥. :) 요새 들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바쁘게 사는 것도 중요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잘 쉬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바쁠 땐 바쁘더라도, 쉴 때는 확실하게 힐링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죠. 저도 기본적으로는 여유있는 생활을 원하지만, 바쁠땐 또 엄청 바쁘게 살고 있거든요. 헤헤. 그럴 때일 수록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힐링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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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나고 먹는 음식꿀맛! 서교김치찌개!! :)먹다 2020.01.27 01:53
안녕하세요. 아무튼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전 이제 모든 주말 일과를 마치고 이제 자기 직전이네요. 일요일 오전부터 축구를 진짜(!) 열심히 했더니, 지금은 온 몸이 뻐근하네요. 피곤했지만, 그래도 보람있는 시간이었어요. 6골이나 넣었으니까요! 흐흐. 아, 저는 합정축구회라는 생활체육 축구팀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매주 일요일마다 오전동안 축구를 하구요. 오전 8시부터 망원유수지체육공원 B구장에서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 계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 보고 연락 주시더라구요. 헤헤. 오늘 저희팀까지 총 3팀이서 3파전을 했는데요. 경기 내용이나 결과가 만족스러웠는지, 우리 팀은 최근 생각해보면 최다 인원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했어요. 점심식사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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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식당 시화정왕점에서 새해맞이 가족식사 했어요!먹다 2020.01.26 00:02
안녕하세요. 아무튼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흐흐. 어느새 설 연휴도 이제 당일을 지나서, 슬슬 끝나가고 있네요. 이번 연휴는 다소 짧은 기간이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연휴긴 연휴니까, 집중해서 퐉! 쉬려고 노력 중에 있답니다. 저 역시 간만에 부모님과 친척분들을 찾아 뵙고, 얼굴도 보고, 대화도 하니까 너무 좋네요. 좀 더 자주 찾아 뵙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확실히 만날 수 있을 때 만나야 되요. 그쵸? ㅎㅎ 오늘은 특히 나인양과 함께 우리 부모님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큰 집에서 차례를 지낸 후에 오후엔 부모님 집을 방문한 거죠. 차례를 지내고 아침을 먹긴 했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오후에 부모님 집에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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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여행ing : 와우재는 정말 맛집이었어요!! :)먹다 2020.01.23 23:52
안녕하세요. 아무튼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모두 좋은밤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벌써부터 고향갈 생각에 엄청 신나있지는 않으신지요? 전 현재 충청남도 태안에 있는 어느 펜션에 와있어요. 나인양과 함께 휴가를 즐기러 와 있지요. 허나 내일 오전에 바로 올라가야 하는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에요.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가족들과 친척들을 뵈러 가야죠. 모쪼록 이번 설 연휴는 건강하게, 마음이 풍족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여기 펜션에 도착한 시간은 거의 오후 6시가 다 된 시간이었어요. 펜션도 좋고, 펜션 앞 바다도 너무 좋았지만, 우린 일단 너무 배가 고팠지요. 근처 식당에 대해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펜션 주인분께 여쭤봤어요. 처음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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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가마솥정식과 매콤목살 국수정식의 조화(feat. 홈플러스 시화점 푸드코트)먹다 2020.01.19 16:49
안녕하세요. 아무튼성배우의 성배우 입니다. 좋은 주말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저도 이제 일정들을 마치고, 슬슬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집에 쪄놓았던 옥수수를 먹으며 이 글을 쓰고 있죠. 더욱이 오늘은 거의 1달만에 축구경기를 하고 와서인지, 몸이 좀 피로하네요. 얼른 할 일들을 마저 마무리하고 쉬어야겠어요. ㅎㅎ 이번 주에는 피팅모델 일은 없었지만, 촬영 스케쥴이 좀 있어서요. 광고촬영과 웹드라마 촬영도 있었지요. 몸은 좀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과 경험 잘 쌓고 왔답니다. 헤헤. 앞으로도 뭔가 다양한 촬영들이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후후. 그저께 금요일에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광고촬영이 있었는데요. 촬영을 마치고, 바로 경기도 시화쪽으로 넘어가서, 부모님을 뵈러..